한효찬 노키아코리아 CTO “2029년 6G 상용화…단거리 한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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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찬 노키아코리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회사의 6G 사업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노키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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