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경영 비전 안보이자 신 회장 변심…상속세 재원마련으로 오버행 이슈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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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한미사이언스 이사회가 열린 5월 14일 서울 송파구 그룹 본사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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