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억 주면 풀어준다더니 '살해'…'이 나라' 무서워서 여행도 못 가겠네
이전
다음
지난달 5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당국이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관들이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을 납치한 사건을 브리핑하고 있다. 오렌지색 상의 차림의 피의자 4명은 현직 경찰관으로 납치를 주도했다가 체포됐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