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는 '국립' 전남도 산하기관 아니다…하늘이 두 쪽 나도 전남권 의대 공모 불가능[서경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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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31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라남도사회단체연합회는 지난 3일 전라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순천대의 전남도 공모 참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사회단체협의회
지난 6월 18일 전남 순천시 홈플러스 사거리에서 왕조1동 직능단체 200여명이 행정불신에 따른 전남도 의대 공모 철회를 요구하는 거리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 왕조1동 직능단체협의회
지난 3일 오후 순천대학교 정문 앞에서 순천시의회 서선란 의원이 삭발식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지역위원회
김영록(왼쪽 세번째) 전남도지사가 지난 5월 14일 보성 다비치 콘도에서 열린 ‘전라남도 국립의대 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 국립의대 설립 포럼’에서 의대 신설 상생·화합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