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레비 감독, 첫 방한에 들뜬 모습 [SE★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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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레비 감독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감독 숀 레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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