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손 모양'이 뭐길래…두 골 넣은 터키 선수 '세리머니', 외교갈등까지 번진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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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메리흐 데미랄이 3일 유로2024 오스트리아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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