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아들이냐' 고성·수면·독서까지…'밤샘' 필리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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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채상병 특검법 법안 처리 저지를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듣던 도중 얼굴을 매만지고 있다. 필리버스터는 전날 오후 3시 40분쯤 부터 이어지고 있다. 뉴스1
유상범(왼쪽)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채상병특검법' 반대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에 나서며 우원식 의장에게 인사를 하지 않고 발언대에 나와 물을 따르고 있다. 연합뉴스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4일 오전 국회에서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의 필리버스터(법안 처리 저지를 위한 무제한 토론)를 듣던 도중 의자에 기댄 채 눈을 감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