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의 불편한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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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과 ‘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에서 또 한 번 호흡을 맞추며 환상의 팀워크를 보였다. 사진제공=SEARCHLIGHT PICTURES
요르고스 란티모스 사단에 새롭게 합류한 제시 플레먼스는 ‘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로 2024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SEARCHLIGHT PICTURES
금지된 것에 대해 더욱 끌리는 심리적 현상을 일컫는 ‘칼리굴라’ 효과를 로버트(제시 플레먼스)와 레이몬드(윌렘 데포)의 상하관계 구조로 풀어나간다. 사진제공=SEARCHLIGHT PIC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