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육영수 삶을 그린 영화 없어 직접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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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이 다음달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에 대해 설명하면서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성형주 기자
김흥국이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을 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 영화 포스터. 사진 제공=흥·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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