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미술 이야기 '화100'은 왜 조용했나? [아트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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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미술작가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3~5월 방송된 MBN의 '화100' /사진출처=MBN
'화100'의 2차 미션 ‘1대1 라이벌 데스매치’에서 경쟁한 염동균과 한해동. /사진출처=MBN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화100'의 참가자 박수성이 티매니저로 일하는 짬짬이 작품 스케치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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