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의 ‘롤러코스터 탄 버디 사냥’…첫날 ‘8개’서 둘째날 ‘0개’로 추락하더니 최종일 ‘버디 9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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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읽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아이언 샷을 하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우승을 차지한 이가영. 사진 제공=KLPGA
준우승을 차지한 최예림.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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