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런던, 상해…'미술 女風'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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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화랑에서 전시를 열고 있는 전현선 작가. 사진제공=조현화랑
이진주 작가. 사진 제공=아라리오 갤러리 인스타그램.
타데우스로팍 런던 지점에서 11월 전시를 진행할 예정인 한국 작가 정희민. 사진제공=타데우스로팍
양혜규. 사진 제공=국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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