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반대에 재정부담 우려까지…법인세 인하도 쉽지 않을듯 [길 잃은 세제개편]
이전
다음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채상병특검법 처리 문제를 둘러싼 필리버스터 종료에 대한 표결이 시작되자 말다툼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