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꺾은 잉글랜드, 네덜란드와 결승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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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부카요 사카가 유로 2024 스위스와의 8강전에서 후반 막판 동점골을 터뜨리고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의 골키퍼 조던 픽포드가 유로 2024 스위스와의 8강전 승부차기에서 마누엘 아칸지의 슈팅을 막아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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