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준 LH 사장 '올해 공공 5만호 착공…부채비율 높아져도 공적 역할 해야'
이전
다음
이한준 LH 사장이 지난 4일 세종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LH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
이한준 LH 사장이 지난 4일 세종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