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순직' 사단장 불송치] '대대장 지시가 사망 직접적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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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올 5월 14일 경북 경산시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에서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22시간이 넘는 조사를 받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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