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거품에 숨겨진 비밀…화려한 향과 깊은 맛 담긴 '이력서' [지금 일본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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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서울 강남구의 선술집 ‘야사이마끼 쿠이신보’에서 카와사키 신고(왼쪽) 산토리 맥주 개발 및 생산 COO가 간판 제품 ‘프리미엄 몰츠’의 개발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황동건 기자
90% 가까이 거품으로 구성된 산토리 ‘밀코.’ 황동건 기자
카와사키 신고 산토리 COO. 황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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