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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람객이 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이건희 기증품인 ‘나전 칠 십장생무늬 이중 농’(가운데) 등 한국 칠기 공예품을 살펴보고 있다.
나전 칠 십장생무늬 이층 농
나전 칠 모란·넝쿨무늬 경전 상자
마키에 칠 연못무늬 경전 상자
기독교 성인이 새겨진 수출용 상자
조칠 구름무늬 탁자
조칠 산수·인물무늬 운반 상자
8일 제13회 한일중 국립박물관장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중이다. 왼쪽부터 천리 중국 국가박물관 부관장, 김재홍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후지와라 마코토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관장.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한 관람객이 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이건희 기증품인 ‘나전 칠 십장생무늬 이중 농’(가운데) 등 한국 칠기 공예품을 살펴보고 있다.
나전 칠 십장생무늬 이층 농
나전 칠 모란·넝쿨무늬 경전 상자
마키에 칠 연못무늬 경전 상자
기독교 성인이 새겨진 수출용 상자
조칠 구름무늬 탁자
조칠 산수·인물무늬 운반 상자
8일 제13회 한일중 국립박물관장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중이다. 왼쪽부터 천리 중국 국가박물관 부관장, 김재홍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후지와라 마코토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관장.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