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진료 주범'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선 추진 중이지만…혼합진료 금지 반대 등 의료계 문턱 넘어야

이전 다음
'과잉진료 주범'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선 추진 중이지만…혼합진료 금지 반대 등 의료계 문턱 넘어야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날 열린 제4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과잉진료 주범'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선 추진 중이지만…혼합진료 금지 반대 등 의료계 문턱 넘어야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