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지만 두근거리는 무대”…유인촌, 올림픽 선수단에 격려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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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9일 ‘2024 파리 하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선수단 대표인 펜싱 구본길 선수와 배드민턴 김소영 선수에게 각각 격려 편지를 전달하고 기념촬영 중이다. 사진 제공=문체부
구본길 선수에게 전달한 격려 편지
김소영 선수에게 전달한 격려 편지
9일 남자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유인촌 문체부 장관에게 받은 격려 편지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자펜싱 사브르 대표팀 오상욱, 구본길, 원우영 코치, 박상원, 도경동. 사진 제공=문체부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유인촌 문체부 장관, 참가 선수단 등이 함께 태극기를 손에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