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나발니 부인에 체포 명령…나발나야 '푸틴의 자리가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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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알렉세이 나발니의 미망인 율리아 나발나야가 지난 4월 19일 독일에서 열린 루트비히 에르하르트 기펠 2024 기간 동안 '미디어 자유상'을 받는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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