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완결판 '보성600' 리더의 재발견…광명 자치분권포럼서 '적극행정'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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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가 지난 9일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5회 광명 자치분권포럼 ‘자치분권 아리랑’에서 ‘보성600’에 대한 사업 설명과 함께 보성군의 비전을 제시했다. 사진 제공=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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