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고 책임 다할 것' LG화학, 인도사고 피해마을 200억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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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9일(현지시간)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를 방문해 찬드라바부 나이두 주총리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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