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문자 '읽씹' 이후 지지율 치솟은 한동훈…28%→36%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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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왼쪽부터), 원희룡, 한동훈, 윤상현 당 대표 후보가 11일 서울 중구 MBN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2차 당 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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