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외국인 근로자에…대우건설, 10개국어 안전보건교육 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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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보건교육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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