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문자논란에 지지율 더 올랐다…韓 36%, 羅 18%, 元 15%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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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원희룡·한동훈·윤상현(왼쪽부터)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11일 서울 중구 MBN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2차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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