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家 외동딸, 이번엔 우승 겨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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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이 12일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라운드 1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15번 홀 버디 후 미소 짓는 이동은. 사진 제공=KLPGA
16번 홀에서 데뷔 후 첫 홀인원을 기록한 뒤 포즈를 취한 이승연.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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