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판도 바꿀 사진 한 장, '퓰리처 위너'가 찍었다[트럼프 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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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대선 유세 도중 총격으로 오른쪽 귀를 다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호 요원들에게 둘러싸여 연단을 내려오면서 성조기를 배경으로 지지자를 향해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에반 부치의 2021년 퓰리처 수상 사진. 워싱턴DC에서 벌어진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 장면이다. 사진제공=A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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