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김미애 '복지부 재정사업 28% '미흡' 판정…예산 낭비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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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왼쪽)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김미애 약자동행특위원장이 6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민생공감 531법안 '의료개혁편'을 접수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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