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장관 '러북 밀착, 中 이익과 맞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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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오른쪽부터) 외교부 장관,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조현동 주미 대사가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하와이 방문 환영 동포간담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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