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총기난사 올해 벌써 260건…10년만에 2배 이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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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피습을 당한 뒤 피를 흘리면서도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들어 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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