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도 안 타는 곳에 경전철은 왜 짓나’…中, 11조弗 ‘숨은 부채’ 우려 확산
이전
다음
중국 시안-옌안 고속철도의 초대형 교량 건설현장. 신화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