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 멜로이 NASA 부국장 “궁극적 추구 방향은 민간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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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빈(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우주항공청장과 팸 멜로이(다섯번째) 미국 항공우주국(NASA) 부국장을 포함한 주요국 우주기관 고위 관계자들이 15일 서울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우주과학 전문가 학술대회 ‘국제우주연구위원회(COSPAR·코스파)’의 우주기관 연석회의에서 각국의 우주개발와 국제협력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우주항공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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