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 창작 자유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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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문화연대 주최로 열린 'WHO 게임이용장애 국내 도입 논란, 어디까지 왔나?'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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