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5년 만의 승리, 이제는 상승세 이어갈 것’ - 서한 GP 김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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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GP 김중군이 결승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슈퍼레이스 결승 레이스 시작 장면. 김학수 기자
슈퍼 6000 클래스는 시작부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김학수 기자
결승 그리드에 선 서한 GP 김중군. 김학수 기자
서한 GP 김중군이 어둠 속을 달리고 있다. 김학수 기자
서한 GP 정의철(왼쪽)과 김중군(오른쪽). 김학수 기자
붉게 달궈진 레이스카의 브레이크. 김학수 기자
포디엄에 오른 정의철(왼쪽)과 김중군(오른쪽). 김학수 기자
슈퍼 6000 클래스 결승 후반, 세이프티카 상황이 발생했다. 김학수 기자
결승 레이스를 마친 서한 GP 김중군. 김학수 기자
결승 레이스를 이끌고 있는 서한 GP 김중군(오른쪽)과 정의철(왼쪽). 김학수 기자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찾은 3만 1,558명의 관람객들.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