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가사관리사 인권 우려에…“가정에서 업무 지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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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가사관리사 고용기관인 홈스토리생활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내국 가사관리사 서비스 순서도. 사진출처=홈스토리생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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