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1주기] ‘교권’에 눈뜬 선생님들…침해 신고 건수 되레 늘었다
이전
다음
서이초 교사 사망 1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전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 마련된 추모 공간을 찾은 한 시민이 추모 메시지를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