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초만에 팽창…현대모비스 'PBV 에어백' 세계 첫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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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도어 장착형 커튼에어백은 와이어를 따라 0.03초만에 아래에서 위로 팽창해 탑승객을 보호한다. 사진제공=현대모비스
자립형에어백(오른쪽)은 기존의 동승석 에어백과 달리 전면 유리창에 쿠션이 닿지 않고 에어백 하부의 지지력만으로 충격을 흡수한다. 사진제공=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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