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은 19조 원, 한국은 8000억 원… 우주개발 中과의 격차 10년, 한국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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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타트업 '아이스페이스'의 '하이퍼볼라-1호'가 발사 준비를 하는 모습. 사진=아이스페이스.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이 13일 ‘2024 한경협 CEO 제주하계포럼’에서 발표하는 모습. 사진=한경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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