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엔비디아 독주 몇년 내 깨질 수도…韓기업도 우군 찾아 AI연합군 꾸려야'
이전
다음
최태원(오른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19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상의
최태원(오른쪽부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 정송 KAIST AI대학원장이 19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상공회의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