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원가 8만원짜리 가방 400만원에 팔더니 압수수색 당했다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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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앰버서더 블랙핑크 지수와 김연아. 사진=지수, 김연아 인스타그램
디올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왼쪽)와 블랙핑크 멤버 리사. 사진=보그 태국판 SNS 캡처
사진=디올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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