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먹거리 생태계]소 1마리당 평균 143만원 적자…'동네서 벌써 축사 3곳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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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충북 괴산군 괴산증평한우경매시장에서 축산 농민들이 경매에 나온 송아지 정보를 보며 대화하고 있다. 괴산=이승령 기자
12일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이삼숙(62) 씨의 축사 앞에 올해 수확한 보리가 포장된 채 쌓여 있다. 이 씨는 보리를 사료와 배합해 사용하면서 사료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괴산=이승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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