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신인왕' 유해란, 선두와 3타 차 단독 2위…역전 우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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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이나 오픈 3라운드 7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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