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우,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 3라운드 레이스 2에서 포디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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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DA-그릿 모터스포츠의 이창우, 앱솔루트 레이싱의 크리스 반 더 드리프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 3라운드 두 번째 결승 레이스. 김학수 기자
크리스 반 더 드리프트는 초반부터 선두의 자리를 지켰다. 김학수 기자
크리스 반 더 드리프트는 단 한 번의 추월도 허용하지 않았다. 김학수 기자
AM 클래스에서는 SQDA-그릿 모터스포츠의 이창우가 견고한 주행을 선보였다. 김학수 기자
이창우는 페이스 조절을 통해 마지막까지 경기력을 유지했다. 김학수 기자
이창우는 AM 클래스에서 가장 먼저 체커를 받았다. 김학수 기자
이창우는 이번 레이스를 통해 시리즈 챔피언 경쟁에 힘을 더했다.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