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 정상오른 쇼플리, 올림픽 金도 노린다
이전
다음
잰더 쇼플리가 22일 제152회 디 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우승 트로피인 클라레 저그에 입을 맞추고 있는 잰더 쇼플리.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