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BMS챌린지 덕에 해외 경쟁력 확인'
이전
다음
박상훈(왼쪽) 일리미스테라퓨틱스 대표와 인경수 프레이저테라퓨틱스 대표가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BMS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