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잠 뺏을 파리올림픽…韓골든데이는 29·30일[올림픽]
이전
다음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퐁텐블로의 한국 선수단 사전캠프에서 물살을 가르는 황선우. 퐁텐블로=성형주 기자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의 양궁 경기장에서 훈련하는 김우진(왼쪽부터), 이우석, 김제덕. 파리=성형주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