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후, 차 문 꼭 잠그세요' 울산 상반기 차량털이 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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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울산시 남구의 한 주택가에서 30대 남성이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어보고 있다. 이 남성은 차량 내부에 들어갔으나 훔칠 물건을 찾지 못해 미수에 그쳤다. 사진제공=울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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