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무공해 전기버스, 日 '바다 위의 알프스'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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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무공해 전기버스 ‘일렉 시티 타운’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일본 야쿠시마섬의 버스 노선에 투입된다. 사진 제공=현대차
조원상(오른쪽) 현대차 일본법인(HMJ) 법인장이 18일 일본 도쿄 임페리얼호텔에서 열린 일렉 시티 타운 구매의향서 체결식에서 이와사키 요시타로 이와사키그룹 최고경영자(CEO)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일본 가고시마현의 야쿠시마 섬엔 수령 7000년의 삼나무 조몬스기가 있다. 사진제공=가고시마현 관광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