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강 수놓을 세계인의 행진…파리의 상상, 현실이 되다[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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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 시간) 프랑스 국기 색으로 물든 파리 센강의 보행자 전용 다리에서 파리 올림픽 개막식 리허설이 진행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에펠탑 앞에서 경계 근무를 서는 파리시 경찰들. 파리=성형주 기자
파리 센강을 달리는 수상택시. AFP연합뉴스
파리 올림픽 개막식 계획을 그린 조감도. 사진 제공=파리올림픽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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